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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오해할 뻔"…'포핸즈' 송강·이준영, 역대급 'BL 케미' 예고

'30대' 송강·이준영, 이질감 없는 교복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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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송강 [사진: tvN drama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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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사진: tvN drama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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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사진: tvN drama X(구 트위터)]

배우 이준영과 송강의 역대급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새 드라마가 훈훈한 투샷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측은 극 중 정요(이준영 분)와 비오(송강 분)의 묘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정요와 무언가를 응시하는 비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 로맨스 장르로 오해할 뻔했다", "여주인공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보니 묘하게 의심스럽다", "두 사람 다 30대인데 교복이 찰떡같이 어울린다", "투샷만 봐도 벌써 눈이 행복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음악 천재들만 모인 명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피아노 건반 위에서 피어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치열한 경쟁과 눈부신 성장을 그린 포핸즈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