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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향한 직진 본능 시동…"K-로코의 맛"

서인국·박지현, 선남선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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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박지현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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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사진: tvN]

배우 서인국이 박지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18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두 사람의 묘한 기류와 관계 변화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서인국 분)는 유독 차지윤(박지현 분)에게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직원들과 점심 식사 중인 차지윤의 테이블로 다가간 강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사람들과 철저히 거리를 두며 선을 긋던 그가 직원들 틈에 먼저 다가선 낯선 풍경이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입사 동기 전기태(강기둥 분)와 퇴근 후 술자리를 갖고 있는 차지윤 앞에 홀연히 나타난 강시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상사의 등장에 화들짝 놀란 차지윤의 표정과 회사 안팎을 가리지 않고 그의 곁을 맴도는 강시우의 예측 불가한 행동이 두 사람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타인과의 관계를 철저히 차단했던 'NO 피플' 강시우가 유독 차지윤 앞에서만 예외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강시우는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돌직구 고백을 날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숨김없는 감정 표현과 더불어 점심시간, 퇴근 후 일상까지 차지윤의 곁을 파고드는 강시우의 밀착 직진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감이 쏠린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게 바로 K-로코의 맛이다", "선남선녀다", "직진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일상적인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에게 점차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