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온라인 화제성을 발판 삼아 지상파 예능까지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MBC에 따르면 리센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은 오는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각종 유튜브 콘텐츠와 음악 차트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리센느가 방송을 통해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관심이 모인다.
리센느의 화제성 중심에는 리더 원이가 있다. 원이는 웹툰 작가 출신 침착맨의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포켓몬 파이리를 연상케 하는 숏츠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9일 만인 18일 기준 좋아요 14만개, 조회수 1364만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은 지난 8일 진행된 라이브 중 일부를 편집한 콘텐츠다. 약 4초 분량의 영상에서 원이는 파이리를 흉내 내며 불을 뿜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여기에 AI 효과가 더해지며 실제로 입에서 불꽃이 나오는 듯한 장면이 완성됐다.
짧은 영상이지만 원이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중독성 있는 연출이 맞물리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계속 보게 된다", "진짜 파이리 닮았다", "조회수 치트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