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최근 불거졌던 얼굴 논란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닉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행사 참석을 위해 고향 태국을 찾은 닉쿤이 현지 마트와 음식점을 둘러보며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닉쿤은 스태프들과 함께 음식을 앞에 두고도 행사 전 컨디션 관리를 위해 식사를 하지 않았다. 닉쿤은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태국에 오니까 엄마가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놨다고 하더라"라며 고향 방문의 설렘도 드러냈다.
닉쿤은 영상에서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도 전했다. 닉쿤은 "활동을 위해 살도 쫙 다 뺐다"라며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닉쿤은 공연을 앞두고 부상 우려 때문에 테니스를 쉬고, 골프 역시 햇볕에 탈까 봐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자기관리에 신경 써온 과정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콘텐츠에서 닉쿤의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던 일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당시 닉쿤은 평소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온라인에서 '살이 많이 쪘다'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닉쿤은 "아니다. 그건 내가 한 것"이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닉쿤은 "그때는 편한 분위기라 표정 관리도 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그렇게 나온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용이 재미있었으면 됐다. 살은 빼면 된다"라고 담담하게 덧붙였다.
한편 닉쿤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