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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풍년' 하윤경, 이번엔 김무열과 맞손?…'퍼스트 닥터' 출연설

하윤경, '참교육' 흥행 바통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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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하윤경 [사진: 넷플릭스, JTBC]

배우 하윤경이 최근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감독 및 배우와 함께 새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아이즈(ize) 보도에 따르면 하윤경은 홍종찬 감독의 넷플릭스 차기작 퍼스트 닥터에 외과 전공의 기은결 역으로 출연한다. 최근 첫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퍼스트 닥터는 사명감 넘치는 의사 허지완이 전공의 시절 모종의 사건으로 쫓겨나듯 떠났던 지방 소재 연희대학교 병원에 소아과장으로 금의환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인구 감소로 폐과 위기에 처한 소아외과의 척박한 현실 속에서 인생 첫 의사를 만나는 어린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서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극을 이끌어갈 주인공 허지완 역에는 연기파 배우 정려원이, 백현진은 허지완의 행보에 사사건건 딴죽을 거는 얄미운 외과장 손상백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소년심판과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참교육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나아가 참교육의 주인공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이끈 배우 김무열 역시 소년심판, 참교육에 이어 홍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하윤경의 차기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하윤경 대체 몸이 몇 개냐", "소처럼 일해줘서 그저 고마울 따름", "캐스팅 라인업만 봐도 벌써 재밌다", "차기작이 끊임없이 나와서 팬으로서 행복하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하윤경은 오는 7월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