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모카가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카의 컨디션 및 스케줄과 관련해 안내했다.
소속사는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다"며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모카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회복과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활동 복귀 시점은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잘 회복하고 오길", "아프지 말길"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모카는 지난 4월 컴백을 앞두고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9일 복귀를 알리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활동 중단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