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손잡고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즈니코리아는 피스마이너스원과 함께 '더 퍼스트 팬'(THE FIRST FAN)을 콘셉트로 한 협업 제품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장난감들이 꿈을 향한 여정을 함께한 첫 번째 팬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협업은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레스, 포키 등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적인 데이지 모티프를 결합한 아트워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규어와 플러시 토이, 패션 아이템, 라이프스타일 제품, 모바일 액세서리 등 70여 종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협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홍콩, 타이베이, 상하이 등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동시 출시된다.
케이스티파이 또한 협력에 참여해 오는 24일 폰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충전기 등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는 한정판 장난감과 패션 주얼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내달 1일부터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1층은 어린 시절의 방을 재현한 독특한 공간으로, 2층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이번 협업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드래곤 클래스", "제품들 전부 귀엽다", "피스마이너스원 월드클래스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