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작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tvN 예능 대탈출의 원년 멤버로,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의 모든 시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시리즈가 티빙으로 플랫폼을 옮기면서 대탈출: 더 스토리에서 빠져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 가운데 1일 MBC연예는 김종민과 신동이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에 합류해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티빙 측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만 확정한 상태이며 출연진, 프로그램 타이틀도 아직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두 사람의 출연이 확정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서 신동은 시리즈 당시 뛰어난 감각과 통찰력으로 '신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김종민은 '김종밤', '김발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탈출 팬들은 이들의 출연해 두 손을 모아 환영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김발견, 신대장 너무 환영이다", "애초에 둘이 없는 건 말이 안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