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쉰이 넘은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가 됐다.
최근 바비킴 부부는 자신들의 SNS에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온 우리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생아실 유리창 너머로 딸을 바라보는 바비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쓴 바비킴은 몸을 숙인 채 아이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였다.
부부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엄마 아빠가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겠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달 첫 딸을 얻었다. 아이는 출산 예정일보다 약 3주 빠르게 세상에 나왔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973년생인 바비킴은 1994년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바비킴은 2022년, 15살 연하 일반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