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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에이민, 부모 된다…결혼 3년 만 '임신' 소식

'범죄도시3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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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민, 고규필 [사진: 에이민 인스타그램]

배우 고규필, 가수 에이민 부부가 부모가 된다.

최근 고규필의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 에이민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민은 "15 WEEKS. 제법 나온 내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조금씩 드러난 D라인을 보여주는 에이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9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2023년 11월 결혼했다. 당시 고규필 측은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과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3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연인으로 함께한 뒤 부부가 된 두 사람이 이제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얻게 되면서 또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에서 어설픈 조직폭력배 초롱이 역을 맡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이민은 2018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활동해왔으며, 고규필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안정적인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