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에서 셋.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기적"(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이라는 글로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글과 함께 이다해는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각각 'MOM', 'DAD'라 적힌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손에 들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이다해의 임신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오연수와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은 댓글을 통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고, 팬들 역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8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고, 2023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긴 시간 서로를 지켜온 끝에 가정을 꾸린 두 사람이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되면서,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열게 됐다. '둘에서 셋'으로 이어질 부부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