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사진: 츄 인스타그램

가수 츄가 청량한 여름 분위기와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지난 10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여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적한 골목길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민소매 상의와 청반바지를 매치한 츄의 스타일은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헌팅캡을 눌러쓴 모습은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시크한 매력이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