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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된 이레…낭낭한 여신 비주얼 '눈길'

정변의 정석

 

사진: 이레 인스타그램

 

배우 이레가 성숙한 근황이 담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이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좋은 사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이레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곧게 뻗은 헤어스타일이 이레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심플한 십자가 목걸이는 이레의 스타일링에 세련함을 더한다.

 

팬들은 "진짜 잘 컸다", "정변의 정석", "여신 등장"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지난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한 이레는 영화 '소원', '반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스타트업', '안녕? 나야!', '무인도의 디바'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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