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희진, 막 찍어도 화보…얼굴이 다 했네
한줌 허리..
사진: 아르테미스 희진 인스타그램
그룹 아르테미스의 멤버 희진이 화보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체크무늬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짧은 진주 목걸이와 화이트 니삭스, 레이스 톱 등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하며 퍼펙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막 찍어도 화보네", "허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희진이 속한 아르테미스는 지난 6월13일 미니앨범 '클럽 이카루스'(Club Icarus)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