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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 서효림, 휴가지서 자랑한 아찔 볼륨감

파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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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체가 깊게 파인 검정 원피스 수영복으로 서효림은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지난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서효림은 가평에 쏟아진 폭우로 집과 차량의 파손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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