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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의미심장 발언 "게시물 다 지우고 싶은데.."

립싱크 논란 그 후

Whiplash 활동 끝.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당 ????.jpg

 

Aespa performs 'Rich Man' on 'GMA' 0-39 screenshot.png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ABC '굿모닝 아메리카'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SNS 게시물 삭제 여부를 팬들에게 물었다.

 

지난 22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 다 지우고 싶은데 혹시 기분 나빠?"라는 질문을 올리며 '예', '아니오' 선택지를 제공했다. 총 7400여명의 팬들이 질문에 응답한 가운데 4600여명의 팬들이 "예" 를 선택하자 닝닝은 "왜"(Why)라며 의문을 표했다.

 

앞서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신곡 '리치 맨'(Rich Man) 무대를 미국 ABC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선보였으나 립싱크, 준비 부족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에스파는 과거 대학 축제와 시상식 무대에서의 립싱크로 비판을 받았던 만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 보인다.

 

한편 에스파는 다가오는 10월부터 일본 후쿠오카, 도쿄, 아이치 등에서 열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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