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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친분설' 의혹 속 '1박' 출연…딘딘의 '촌철살인' 폭격

화폐 가치 잇는 일침 !!

딘딘, 조세호, 1박2일, 출연료, 소신, 발언, 조폭
사진: KBS2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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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1박 2일 시즌4'

가수 딘딘이 예능에서 던진 한마디가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코미디언 조세호를 화제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난 멤버들의 '양반과 머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딘딘은 조세호와 문세윤이 촬영 하루 전 이미 안동에 도착해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 정도면 출연료를 낮춰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농담 섞인 일침을 날렸다.

이에 조세호는 머쓱한 표정으로 "기념으로 사진만 찍고 왔다"라며 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 특유의 직설 화법은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고, 분위기도 단숨에 달아올랐다.

조세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에 휩싸이며 도마에 올랐다. 한 SNS 제보자는 특정 인물과 조세호의 친분 관계를 언급하며 "직·간접적인 연루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고가 선물 수수, 술자리 동석 등의 의혹까지 제기했다. 게다가 조세호가 한 남성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포옹하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급속히 확산됐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인 A2Z엔터테인먼트는 "모두 근거 없는 추측일 뿐",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도 조세호는 이날 방송에 편집 없이 정상 출연했다. 예능 속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딘딘은 최근 웹예능에서 "연예인들이 화폐 가치 개념이 흐려지는 게 문제"라는 소신 발언으로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방송 속 '출연료 발언' 역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묘한 여운을 남기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