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은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 측이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예열하며 사전 수상자를 발표한 소식이 지난 2/4~2/11일 기준 글로벌 K-snapp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베스트 투어(Best Tour)의 영예는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의 주인공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높은 완성도와 예술성을 구현한 음반에 수여되는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은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차지했다.
지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노래에 주어지는 베스트 송(Best Song) 부문은 엔시티 위시(NCT WISH)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과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와 이즈나가 선정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으로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를, 멤버 매튜와 건욱이 부른 '스터디그룹' 수록곡 '백패커'(BACK PACKER)는 베스트 OST를 수상했다.
사전 수상자 공개만으로도 글로벌 관심을 한몸에 받은 디 어워즈는 11일 본식을 개최, 성황리에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2년 연속 수상 주인공이 된 팀은 엔하이픈이었다.
엔하이픈은 아울러 본상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라벨'을 포함 총 6관왕을 안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이 시상식 최다관왕이다. 엔하이픈은 "2025년은 저희 7명 모두 정말 열심히 한 해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모두 엔진(팬덤명)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앨범은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가, 올해의 노래는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아이 러브 유', 올해의 레코드는 라이즈의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디 어워즈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수상을, 올해의 퍼포먼스는 NCT 위시가 수상했다. 디어워즈 글로벌과 올해의 트렌드는 각각 피원하모니와 투어스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