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이 달콤한 입맞춤으로 로맨스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3회 시청률은 수도권에서 9.4%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담벼락 위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은 최고 12.7%로 뛰어오르며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3회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은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얼굴을 어루만지다 살며시 입을 맞춰 드라마의 로맨스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머리 위로 흩날리는 꽃잎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4회 예고편에서는 운전하던 성희주가 "브레이크가 이상해!"라며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