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살목지가 10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9만8979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8만8707명이다.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았고,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모습을 비췄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는 첫날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전날 3만289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16만27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로 2만392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50만8511명이다. 이 영화는 명량의 뒤를 이어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