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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으로 환생한 박지훈, 코믹 연기 찰떡…"여전히 치열해"

박지훈,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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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티빙'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측은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의 입대 전후 다이내믹한 변화를 담아낸 '취사병 전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내 인생은 언제나 치열한 전투였다"라는 강성재의 담담한 내레이션과 함께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고된 택배 상하차 업무에 지친 그의 팍팍한 현실을 비추며 시작됐다. 그러나 군 입대를 기점으로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최우수 훈련병이여?"라는 부대원들의 경악 섞인 반응과 함께 강성재는 물 만난 고기처럼 주방을 장악했다. 번개 같은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 불향을 입히는 고난도 요리 기술까지 선보인 그는 평범했던 부대 식당을 차원이 다른 미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강성재의 화려한 주방 퍼포먼스는 곧바로 환상적인 맛으로 이어졌다. 그의 요리를 맛본 장병들은 연신 짜릿한 감탄을 쏟아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이는 앞으로 부대 내에서 전설이 될 그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영상 말미 "요리사의 길, 튜토리얼이 시작돘습니다"라는 신비로운 시스템 음성과 함께 강성재 주위로 식재료 정보가 게임 인터페이스처럼 떠오르는 장면은 극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의 남다른 손맛이 단순한 노력과 재능을 넘어 미지의 특별한 힘과 연결돼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과연 그가 마주한 기묘한 현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모든 요리를 전설로 승화시킬 비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이제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다", "박지훈의 연기 스펙트럼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환생해서도 여전히 치열하게 살고 있네", "강성재 요리 먹으러 입대하고 싶을 정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은 오는 5월11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첫 방송된다.

유튜브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