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5월호 화보에서 박지훈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다채로운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큰 사랑을 받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작품 선택 시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남길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촬영 때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 특별한 작품인데, 큰 사랑까지 받아 감사하다"라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7년 만에 그룹 워너원(Wanna One) 재결합 활동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박지훈은 "멤버들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위해 진심을 다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예전 같은 케미가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고,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강조했다.
끝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저만의 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5월11일 tvN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되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