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친 가운데, 새 리얼리티 예능의 포스터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4일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베이스' 형태의 공간 안에서 11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방을 꾸미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일러스트 캐릭터로 표현된 멤버들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방을 통해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곰 인형과 함께 있는 박지훈, 청소 도구를 들고 있는 황민현, 운동 기구를 활용하는 김재환 등 멤버별 특징이 디테일하게 반영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잠옷 차림으로 등장한 강다니엘과 디렉터 콘셉트의 라이관린까지 더해지며 각 공간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본 방송에 앞서 오는 21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 콘텐츠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 B-Side가 베일을 벗는다. 해당 콘텐츠에는 리얼리티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첫 만남과 식사 자리, 그리고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재회하는 과정이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 엠넷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