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나란히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JTBC 채널에서도 동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백상예술대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는 현빈이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이름을 올렸으며 류승룡, 박진영, 이준호, 지성과 함께 경합을 벌인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손예진 역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는 점이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손예진은 이혜영, 한예리, 문가영, 고아성과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미 지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각각 남녀주연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공동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어 이번 시상식 결과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