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맹수' 김시현이 봄을 맞아 '나물 유학'을 떠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시현이 제철 식재료를 찾아 통영으로 향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김시현은 "봄이 다른 지역보다 약 2주 정도 먼저 찾아오는 곳"이라며 이른 새벽부터 전통시장을 찾는 열정을 보인다.
김시현은 시장에서 직접 채취한 봄나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만나며 재료 탐구에 몰두한다. 김시현은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캐온 나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각종 나물의 향과 식감을 꼼꼼히 살핀다. 여기에 서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해산물까지 한가득 장만하며 재료 수집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어 통영의 대표 음식인 복국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장면도 그려진다. 김시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여정에서는 김시현에게 특별한 존재도 등장한다. 통영에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요리 스승과의 만남이 예고된 것. 7년째 이어져 온 사제 관계의 비하인드와 함께, 김시현이 어떤 과정을 통해 요리의 길에 들어서게 됐는지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봄 제철 식재료를 향한 집요한 탐구부터 스승과의 의미 있는 재회까지 김시현의 '나물 유학' 이야기는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