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아이슬란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레이베이 (Laufey)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베이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매드 우먼'(Madwoman)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메간,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 허드슨 윌리엄스, 중국계 미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 배우 롤라 텅 등이 모습을 비췄다.
앞서 롤라 텅은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예뻐진 그 여름(The Summer I Turned Pretty)에서 벨리 역으로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허드슨 윌리엄스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퀴어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Heated Rivalry)에서 셰인 홀랜더 역을 맡으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접한 전 세계 팬들은 "와시안(Wasian, 백인과 동양인의 혼혈) 어벤저스", "이게 바로 팬덤 대통합",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재밌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베이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지난해 8월 발매한 앨범 '어 매터 오브 타임'(A Matter of Time)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위,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