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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은 무한, 돈은 제한…'10만원'으로 떠난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돌아온 '꽃청춘', 5월3일 첫 방송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꽃보다 청춘, 나영석
사진: tvN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꽃보다 청춘, 나영석
사진: tvN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무계획 국내 여행'에 나서며 색다른 예능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5월3일 오후 7시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방송은 목적지, 숙소, 이동 방식까지 모든 것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하는 '방랑형 여행기'를 콘셉트로, 세 사람이 예측 불가 상황 속에서 펼치는 생생한 여정을 담는다.

기존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핵심 설정인 '납치 여행'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제약이 더해졌다. 대표적으로 1인당 10만원이라는 제한된 예산이 주어지며,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돌발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러한 환경이 세 사람의 꾸밈없는 반응과 현실적인 여행기를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관광지에서 나란히 같은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은 마치 평범한 여행객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유쾌한 호흡을 드러냈다. '여행은 리미티드, 낭만은 언리미티드'라는 문구처럼,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자유로운 감성을 만끽할 이들의 여정이 관전 포인트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으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이 이번에는 직급이나 역할 없이 오직 친구로서 여행을 떠난다. 전무, 이사, 대리라는 설정을 내려놓고 '찐친'으로 돌아간 이들이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다.

계획 없는 길 위에서 시작될 세 배우의 리얼한 여행기는, 제한된 조건 속에서 더 빛나는 낭만과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