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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찰지다는 '멋진 신세계'…임지연표 '생존형 독기' 예고 (+영상)

임지연X허남준, '앙숙 케미'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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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BS 스브스 Drama'

티저 영상 공개 후 배우들의 찰진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드라마가 있다.

1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조선 시대에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몸으로 타임슬립하는 파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며 각성한 신서리의 강렬한 생존 본능은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낸 그는 낯선 현대 사회에서도 신문을 독파하고 전력 질주를 하거나 공중제비 킥을 날리는 등 경이로운 적응력을 과시하며 극의 유쾌한 재미를 예고했다.

신서리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관계 역시 이번 티저에서 눈길을 끄는 핵심 관전 포인트다. "네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는 신서리의 당찬 선언은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암시하며 흥미를 자극한다. 정신을 잃은 차세계의 뺨을 거침없이 때리는 신서리의 모습과 어이없다는 듯 "진짜 웃기는 여자야"라고 내뱉는 세계의 대사는 조선의 악녀와 현대의 악질 재벌이 만나 펼칠 예측 불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임지연 연기 진짜 찰지다", "악녀 연기 완전 기대된다", "연기 합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티저 영상 정말 잘 뽑았다" 등 반응을 쏟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처럼 임지연이 시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1인 2역을 통해 생존형 독기를 가감 없이 발산할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8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

유튜브 'SBS 스브스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