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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신은수, 장근석과 '협반'서 만나나…출연설 솔솔

신은수X이엘, 똑 닮은 모녀 관계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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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은수 인스타그램, 장근석 인스타그램

올해 초 동갑내기 배우 유선호와 풋풋한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은수가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신은수는 새 드라마 협반에 출연한다.

새 드라마 협반은 요리 솜씨가 빼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우연히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린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도 지난 2016년 드라마로 제작됐다. 특히 정성 가득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서사를 담아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길 힐링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장근석이 요리하는 조폭 마한상 역을 이엘이 마한상이 얹혀살게 되는 3대 모녀 집안의 엄마 역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신은수는 이들 모녀 중 딸이자 대학생 역을 맡게 된다.

신은수의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드디어 차기작으로 열일한다", "이엘과 엄마와 딸 역할이라니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두 배우 얼굴 느낌이 묘하게 닮아서 몰입이 잘 될 것 같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쏟아내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협반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