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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총 대신 고무장갑 착용…'연타석 흥행' 예고

한동희→이상이, 완벽한 앙상블 조합

티빙, tvN, 취사병전설이되다, 드라마, 월화드라마, 박지훈, 이상이,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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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연타석 흥행을 노리는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21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강림소초'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강성재(박지훈 분)의 압도적인 기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투용 보호 장비 대신 고무장갑을 낀 채 주방이라는 치열한 전장에 임하는 그의 모습은 취사병으로서의 비장한 각오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징어 다리를 입에 문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은 베테랑다운 특유의 여유를, 두 손으로 식판을 든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은 군부대 급식을 향한 투철한 책임감을 엿보이며 완벽한 캐릭터 앙상블을 예고했다.

특히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가 손에 쥔 상반된 오브제가 극적 흥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짬밥을 뒤흔들 전설이 온다"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함께 폭발하는 채소 폭탄, 허공을 가르며 날아드는 식판 등의 연출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11일 오후 8시50분 tvN과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