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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10살 연하 김요한 만나나…'해오름달 열이레' 출연설

'판타지 사극 장인' 정소민, '환혼' 이후 4년 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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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Wavve

배우 정소민과 김요한이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소민과 김요한은 새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멸문지화를 당하고 모든 것을 빼앗긴 조선시대 여인 허설희가 과거로 회귀한 뒤 복수의 칼날을 갈며 처절하게 분투하는 서사를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극 중 정소민은 어릴 적부터 천재라 불렸으며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기 위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허설희 역을 맡는다. 김요한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채 높은 담장 안에서 살아가는 비운의 남자 이현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정소민이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환혼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선택한 판타지 사극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여기에 김요한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된다. 만약 두 사람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빚어낼 색다른 로맨스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소민이 워낙 동안이라 10살 차이도 무리 없을 듯", "사극 특유의 스타일링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 같다", "신선한 조합이라 기대된다" 등 예비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새 판타지 사극 로맨스 해오름달 열이레는 올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