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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핫클립] NCT 위시·언차일드·김재환…그룹→솔로 '풍성'

4월 넷째 주 컴백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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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때 아닌 한파주의보와 황사가 찾아온 4월 말, 리스너들의 귀를 청량하게 만들어줄 아티스트들이 컴백한다.

그룹 NCT 위시와 슈퍼주니어 동해는 첫 정규 1집을 선보였으며, 언차일드는 가요계에 정식으로 첫 발을 내디딘다. 이어 그룹 B1A4가 반가운 얼굴을 내밀며, 최근 다시 뭉쳐 화제를 몰고 있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이 리스너들의 귀를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 NCT 위시,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커리어 하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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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지난 20일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발매 당일 순위 기준 멜론 톱100 3위, 핫100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신보는 발매 첫날 128만5184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는 자체 최단 기록으로, 팀 통산 3번째 밀리언셀러다.

해외 인기 역시 눈길을 끈다. NCT 위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및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랭킹 2위 등을 차지했다.

한편 NCT 위시의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 슈퍼주니어 동해, 20일 첫 정규 '얼라이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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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21년 음악적 역량을 쏟아부은 앨범을 선보였다. 동해는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동해의 여정 속 가장 빛나는 순간과 진솔한 감정을 담은 작품으로, '살아있음'을 주제로 한 서사를 13개 트랙에 녹여냈다. 특히 동해는 수록곡 13곡 중 11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해 떴네’는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와 ‘동해’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연결한 곡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브라질리언 펑크스타일의 신스 베이스 위로 힘 있게 그려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굿 데이'(Good Day)는 따뜻하고 밝은 가스펠 기반의 팝 트랙으로, 박재범과 원아이엘(1iL)의 개성 있는 피처링이 더해졌다.

한편 동해는 발매와 함께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언차일드, 21일 가요계 데뷔…'위 아 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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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에는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독창적인 콘셉트와 에너지를 담은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스테이씨(STAYC)를 선보인 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특히 과거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을 필두로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이 6인조 걸그룹을 구성했다.

데뷔곡 '언차일드'는 개러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이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해 언차일드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을 완성했다.

언차일드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강렬한 네온 컬러의 비주얼과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프리키 무드', 정형화된 문법을 깬 청개구리 심벌 등을 통해 팀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젠지(Gen-Z) 세대의 자유로운 감각으로 기존의 규격을 탈피하는 언차일드의 행보가 가요계에 어떤 신선한 파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데뷔 15주년' B1A4, 미니 9집 발매…2년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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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히읗피읖

그룹 B1A4 역시 지난 21일 미니 9집 '셋'(SET)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신보는 지난 2024년 1월 선보인 미니 8집 '커넥트'(CONNECT) 이후 B1A4가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전작이 떨어져 있던 시간 속에서도 멤버들과 팬들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었던 것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마침내 하나의 형태로 완성된 하나의 세트를 의미함과 동시에 '셋'을 의미한다. 이번 미니 9집은 지난 2011년 4월21일 데뷔한 B1A4가 15주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한편 B1A4는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다. 이후 5월2일에는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공개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워너원 메인보컬'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 22일 발매

NCT WISH, 엔시티 위시, 슈퍼주니어, 동해, 언차일드, B1A4, 김재환, 워너원
사진: 웨이크원

가수 김재환이 봄날의 온기를 닮은 위로로 돌아온다.

김재환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그가 제대 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지친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발라드다. 김재환은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신곡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 출신인 그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