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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씨스타 전성기 함께했던 매니저 재회…차기작 검토 중

돌아온 씨스타 보라…옛 매니저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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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보라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가 데뷔와 전성기를 함께했던 매니저와 다시 손을 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씨스타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이 다시 이어지며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윤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더엔터테인먼트는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과거 씨스타의 데뷔부터 해체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강효 대표는 씨스타가 신인 시절부터 '서머퀸'으로 자리 잡기까지 곁을 지킨 핵심 매니저 중 한 명이다.

윤보라와 김강효 대표의 인연 역시 각별하다.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씨스타가 '푸시 푸시'(Push Push), '쏘 쿨'(So Cool), '얼론'(Alone),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정상급 아이돌 반열에 오르는 과정을 함께했다. 오랜 시간 쌓인 신뢰가 이번 재계약으로 이어진 셈이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윤보라는 배우 활동에 집중해 왔다. 윤보라는 닥터 이방인, 화유기, 신의 퀴즈: 리부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간호사 주영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가수 활동도 멈추지 않았다. 윤보라는 지난 2024년 씨스타 멤버 효린과 함께 '노 모어'(NO MORE)를 발표하며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윤보라는 현재 새 소속사와 함께 차기작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검토 중이다. 오랜 동행 끝에 다시 손을 맞잡은 윤보라가 이번에는 어떤 전성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