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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PICK] BJ 추행한 아이돌 가족…지수는 '법적 대응' 예고

'가족 논란 의혹'에 지수 측 "아티스트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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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스냅 DB, 챗GPT로 생성한 AI 이미지

유명 아이돌 멤버의 가족으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4/17~23 기준 글로벌 K-snapp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여성 BJ의 신고를 접수해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한 뒤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고 여성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남성을 만난 뒤 그의 자택으로 이동했고, 이후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 측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추가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건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서는 피의자의 신상과 특정 아이돌 가족 여부를 둘러싼 추측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런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이 "현재 제기되는 사안은 아티스트 개인 및 회사와 무관하다"라며 "온라인상 다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정 또는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냈다.

또한 지수 측은 '가족이 회사 운영에 관여했다'라는 의혹을 부인하며 "회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이름과 이미지를 사건과 연결해 소비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건은 수사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단계인 만큼, 사실관계는 향후 경찰 조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출연을 예고했다. 김지윤은 지수를 닮은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