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매드(NOMAD)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팀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24일 노매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멤버들은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매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소속사는 "그동안 노매드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며 보여준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소속사는 "변함없이 노매드를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멤버들의 새로운 활동과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노매드는 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지난 2024년 데뷔했다. 팀명은 '유목민'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고 음악, 패션, 안무도 셀프 프로듀싱하는 아티스트를 지향하며 진심으로 춤추고 무대를 즐기기 위해 마이크를 가져오라는 당돌함을 담았다.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와 함께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