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과 전석호가 유연석의 빈자리를 채우며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24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측은 극 중 한나현(이솜 분)과 윤봉수(전석호 분)의 긴박한 수사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핵심 인물인 신이랑(유연석 분)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한나현과 윤봉수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의 단서를 쫓기 위해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비번까지 반납하고 한달음에 달려온 열혈 김순경(양준 분)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마태오 신부(정승길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의 가벼움을 지우고 사뭇 진지하게 수색을 리드하는 윤봉수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신이랑'은 함께 방영 중인 경쟁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여파에 타격을 입은 듯 한때 두 자릿수(최고 10.0%)를 돌파했던 시청률은 최근 6.0%까지 떨어지며 4회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신이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