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가 그룹 에스파의 멤버들과 똑 닮은 굿즈를 선보인다.
지난 25일 팝마트는 내달 1일 K팝 아티스트 IP 기반 신규 라인업 '팝스타'(POP STAR)의 첫 주자로 에스파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팝스타 시리즈는 K팝 아티스트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협업으로,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비주얼 요소를 통해 팬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집형 제품으로서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한 '에스파 플러피 클럽 시리즈'는 멤버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캐릭터 코스튬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카랑이, 젤블냥이, 뭉탱이, 뤠 등 각 캐릭터의 특징과 멤버들의 매력 포인트에 멤버별 심볼 목걸이 참을 적용했다. 카리나와 윈터는 각각 하트와 별이, 닝닝과 지젤은 나비와 달이 상징이다.
시리즈는 인형 키링, 휴대폰 스트랩, 카드 홀더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잡은 3종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인형 키링은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일반 제품에는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가 포함된다. 특히 시크릿 제품에는 해당 캐릭터와 함께 촬영한 멤버의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가 증정돼 희소성을 높였다. 휴대폰 스트랩은 블라인드 박스 형태이며, 카드 홀더 또한 멤버별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총 4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팝스타' 에스파 시리즈의 인형 키링을 접한 팬들은 "싱크로율 200%", "이건 사야 해", "진짜 귀엽게 잘 뽑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형 키링은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휴대폰 스트랩은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매장(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테마숍)에서 판매된다. 카드 홀더는 오프라인 한정 제품으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명동 테마숍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