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북미 투어' BTS 정국 "매직샵, 음향 문제 맞아…나도 화나"

방탄소년단 정국, 투어 도중 '음향 문제' 불만 토로

정국, 방탄소년단, BTS, 콘서트, 음향, 매직 샵
사진: 빅히트 뮤직, BTS 정국 인스타그램
정국, 방탄소년단, BTS, 콘서트, 음향, 매직 샵
사진: BTS 정국 인스타그램
정국, 방탄소년단, BTS, 콘서트, 음향, 매직 샵
사진: BTS 정국 인스타그램
정국, 방탄소년단, BTS, 콘서트, 음향, 매직 샵
사진: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미국 투어에서 발생한 음향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정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매직샵은 음향 문제가 맞다. 오늘부턴 (음향을) 잘 잡겠다.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공식 팬덤명)들에게 죄송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나도 화가 난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해당 공연에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앨범 7번째 트랙인 '매직 샵'(Magic Shop)을 가창했다. 이 곡은 멤버들의 팬 사랑이 담긴 곡으로, 특히 정국이 프로듀싱부터 코러스까지 적극 참여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발생한 음향 문제로 인해 멤버들은 해당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이에 공연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