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2PM)이 멤버 옥택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23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2PM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옥택연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옥택연의 예비신부는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4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날 2PM 멤버들은 축가를 부를 예정이며 사회는 '결혼 선배'인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2PM은 오는 5월9~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는 2016년 멤버들의 군 입대 전 이후 약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