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이주영, 프로선수급 피칭…"완벽한 시구였다"

역시 처음이 아니었다

오랜만에 피칭해서 너무 신난 사람⚾️@ssglanders.incheon 구단의 초대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1).jpg

 

오랜만에 피칭해서 너무 신난 사람⚾️@ssglanders.incheon 구단의 초대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jpg

 

오랜만에 피칭해서 너무 신난 사람⚾️@ssglanders.incheon 구단의 초대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3).jpg

 

오랜만에 피칭해서 너무 신난 사람⚾️@ssglanders.incheon 구단의 초대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jpg

사진: 이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영이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아 열정적인 하루를 보냈다.


지난 22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피칭해서 너무 신난 사람. 구단의 초대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인천 SSG 랜더스 로고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흰색 유니폼과 모자를 매칭해 활동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프로 야구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주영은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뛰어난 피칭 솜씨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프로 선수인 줄 알았다", "이렇게 완벽한 시구는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주영은 오는 7월5일 개막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