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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논란 확산…채원 본인등판 "가장 건강한 상태"

'팬 달래기' 나선 채원 "건강검진 결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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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플에스 엑스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채원이 급격한 체형 변화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채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 건강하니까 걱정하지 마. 날 너무 아픈 사람처럼 만드는 건 곤란하다"라며 "건강검진과 인바디 검사 결과 모두 좋았다. 지금이 오히려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잘 챙겨주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앞서 채원의 최근 공연 직캠과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뼈말라' 체형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척추 라인과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거식증 의혹까지 언급됐다.

팬들은 "너무 심하게 말랐다", "다이어트 멈춰야 돼", "증량이 필요해 보인다", "무대에서 쓰러질까 너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쏟아냈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비교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멤버들 역시 팬들의 걱정 진화에 나섰다. 린과 정혜린은 "우리 팀은 아이돌인가 싶을 정도로 잘 먹는다"라며 "어딜 가든 먹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채원의 상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 4~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4인 완전체 콘서트 '마이 시크릿 뉴 존'(My Secret New Zone)으로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