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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멧 갈라'서 완전체 뭉쳤다…글로벌 영향력 입증

블랙핑크 완전체, 멧 갈라 '화장실 셀카'서 포착

블랙핑크, 멧 갈라, 패션, 지수, 로제, 리사, 제니
사진: 바비타 만디바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멧 갈라, 패션, 지수, 로제, 리사, 제니
사진: 바비타 만디바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완전체가 '2026 멧 갈라' 현장에서 포착됐다.

모델 바비타 만디바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엽게 나왔는데 나중에 삭제할지도"(Felt cute, might delete later)이라는 글과 함께 멧 갈라 화장실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유명인들과 함께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이들은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핑크 멤버들 전원이 멧 갈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패션 자선 행사로,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에 매년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가 화제가 되곤 했다.

사진 속 블랙핑크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멋있다", "역시 블랙핑크", "멤버들도 서로 자랑스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6 멧 갈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을 작사·작곡하고 가창한 이재,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닝닝, 배우 안효섭, 모델 정호연 등 여러 한국 아티스트들이 모습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