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에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아이즈(IZE) 취재에 따르면 류혜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이하 무빙2)에 출연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류혜영은 이번 시즌에서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배역을 맡아 전작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지난 시즌1 공개 당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원작자 강풀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해 캐릭터들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한국형 장르물의 지평을 넓혔다는 찬사를 받았다.
새롭게 돌아올 '무빙2'는 전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한층 깊어진 서사를 더해 거대한 이야기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굳힌 류혜영의 출연이 성사될 시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초능력과 매력을 선보일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재 강풀 작가가 대본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무빙2'는 오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