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국내에서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30일,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총 20명에 달하는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세계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메가 히트작을 원작으로 한다. 40년 전 문을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로부터 도착한 편지에 답장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극을 이끌어갈 좀도둑 3인방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강유석, 용감한 시민의 박정우, 견우와 선녀의 김성정이 낙점됐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류승룡이 잡화점의 중심인 고민중 역을 맡아 극의 무게를 잡는다. 이 외에도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등 대세 청춘 배우들부터 윤경호, 박희순, 오나라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나아가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캐스팅 라인업이 대박이다", "모르는 배우가 거의 없을 정도", "원작이 워낙 유명해 각색이 중요할 것 같다" 등 뜨거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원작의 흡입력 강한 서사와 경이로운 세계관에 한국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더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빚어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