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진욱이 대세 배우들이 소속된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8일 YY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는 옥진욱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옥진욱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의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입증했다. 이후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속아도 꿈결, 겨울 지나 벚꽃, 러닝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무대와 매체를 오가는 맹활약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뮤지컬 더 크리처를 통해 성공적으로 무대 데뷔를 마친 그는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지난 5일 공개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문제아들만 모인 학교의 일진 조인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음악, 무대, 그리고 글로벌 OTT 화제작까지 섭렵하며 '올라운더'로 활약 중인 옥진욱이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시너지를 빚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옥진욱이 새롭게 둥지를 튼 YY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