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할리우드 액션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코드네임 66 '에이전트 킴'(AGENT KIM)의 강렬한 존재감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한 기류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 등 극을 이끌어갈 주요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포스터 정중앙에 자리한 소지섭은 하나뿐인 딸 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단단하게 총을 겨눈 모습으로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김부장을 둘러싼 인물들 사이의 촘촘한 관계망과 감정적 충돌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 저마다의 비밀과 의도를 숨긴 채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인물들의 눈빛은 드라마 속 숨 막히는 첩보전과 심리전을 예고한다. 그중에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는 주강찬(주상욱 분)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상아(손나은 분)의 모습은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영화 같은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결정적 한 컷"이라며 "포스터 속 인물들이 본 방송에서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갈등을 빚어낼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사투를 벌이는 '아빠 유니버스' 기반의 복수 액션 블록버스터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