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가 민지의 뉴진스 복귀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어도어는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글과 함께 쿠키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생일 카페에서 팬들에게 직접 건넨 쿠키 선물과 동일한 모습이다.
앞서 멤버들은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 계약 갈등을 이어오다 지난해 10월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순차적으로 복귀 의사를 나타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민지는 복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도어가 공식적으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함으로써 사실상 그의 복귀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이번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완전체 뉴진스 언제 와", "민지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APPY MINJI DAY 🍪#HAPPY_MINJI_DAY#NewJeans#MINJI#뉴진스#민지pic.twitter.com/VvaUopF7Jw
— NewJeans (@NewJeans_ADOR) May 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