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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멕시코시티 공연 앞두고 '대통령실' 공식 초청…뜨거운 현지 인기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과 인사…"1560억원 경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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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7일 멕시코 대통령실에 방문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 멤버들은 시민들과 마주하고 인사를 건넸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750만달러(약 1560억1475만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앞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K팝을 많이 듣는 시장이다. 그중 방탄소년단은 현지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로 꼽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총 사흘간 콘서트를 진행하며, 모든 티켓은 발매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