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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로, 발목 인대 파열…라이즈 컴백 앞두고 '비상'

'인대 파열 진단' 쇼타로, 무대는 참여, 안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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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쇼타로가 발목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쇼타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쇼타로는 최근 해외 스케줄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던 중 발목을 다쳤다. 이후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현재 쇼타로는 반깁스 상태로 주기적인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부상으로 향후 활동에도 일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쇼타로는 대학교 축제 등 예정된 스케줄에는 참여할 예정이지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당분간 안무가 포함된 무대는 소화하지 않을 계획이다.

소속사는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지만 과격한 움직임은 자제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말미에는 팬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6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