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서울가요대상'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라며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한로로, 르세라핌, 세이마이네임, 아이딧, 모디세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로로는 청춘의 불안과 성장을 담아낸 감성적인 가사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여기에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온 르세라핌이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더한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앞서 세이마이네임은 3번째 미니앨범 '앤 아워 바이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유에프오'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쉽의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데뷔한 아이딧과 글로벌 활동으로 존재감을 쌓고 있는 모디세이도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외에도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권은비, 보이넥스트도어, 드래곤포니,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